데브시스터즈, '쿠키런'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 파트너십 체결
'쿠키런' IP 20주년에 맞춰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빅 샷 픽처스가 제작을 주도한다.
데브시스터즈가 12일 빅 샷 픽처스와 손잡고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쿠키런' IP 20주년에 맞춰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한다.
빅 샷 픽처스가 제작을 주도하며, 데브시스터즈는 영화의 핵심 창작 방향 설계에 참여한다.
빅 샷 픽처스는 브라이언 로빈스가 설립한 할리우드 스튜디오다. 로빈스는 이전에 파라마운트 공동 CEO, 파라마운트 픽처스 및 니켈로디언 대표를 역임했다. 빅 샷 픽처스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퍼스트룩 극장 배급 계약을 체결했고, 소니 픽처스, Greycroft, MarcyPen Capital Partners, ValueAct Capital, CAA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쿠키런' IP의 누적 성과
'쿠키런'은 248개국에서 누적 이용자 3억 명 이상을 확보했다. IP의 누적 매출 합계는 1조 5,000억 원을 넘는다. 2025년 기준 '쿠키런' IP 매출 합계 기준 최대 시장은 북미이며, '쿠키런: 킹덤'은 유튜브 미국 인기 트렌드 톱10에 유일한 단독 게임으로 포함됐다.
쿠키런은 2009년 출시된 모바일 러닝 게임 오븐브레이크에서 시작했다. 2013년 '쿠키런 for Kakao'가 IP의 기반을 다졌고, 이후 RPG, 퍼즐 어드벤처, 협동 액션 장르로 확장됐다. 2026년에는 '쿠키런: 오븐스매시'와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됐다. 데브시스터즈는 2007년 설립됐다.
한눈에 보기
'쿠키런' 애니메이션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한다.
제작은 어느 회사가 맡나
빅 샷 픽처스가 제작을 주도하고, 데브시스터즈가 핵심 창작 방향 설계에 참여한다.
빅 샷 픽처스는 어떤 회사인가
브라이언 로빈스가 설립한 할리우드 스튜디오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퍼스트룩 극장 배급 계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