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레이크' 전편 공개, 케인이 밝힌 시즌2 구상
피콕 프리퀄 '크리스탈 레이크' 8부작이 전편 공개됐다. 브래드 케일럽 케인은 '트윈 픽스' 분위기의 시즌2 아이디어를 언급했다.
'13일의 금요일'의 프리퀄 시리즈 '크리스탈 레이크' 8부작 전편이 피콕에서 스트리밍으로 공개됐다. 크리에이터 브래드 케일럽 케인은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원작 촬영지 재현 작업과 시즌2 구상을 설명했다.
제작진은 1980년 원작이 촬영된 뉴저지주 블레어스타운에서 시리즈를 찍었다. 4화 'A New Beginning'은 윌로우(우나 로치)가 등장하는 원작의 히치하이킹 장면을 재현했고, 트루디의 식당 내부를 스튜디오 세트로 다시 지었다. 5화 'The New Blood'는 뉴저지주 캠프 오카와신에서 원작의 오프닝 살인 장면을 보트하우스 세트로 재구성해 장면 단위로 재현했다.
원작 로케이션 재현과 시즌2 구상
1980년작에서 캠프 크리스탈 레이크 역을 맡았던 캠프 노비보스코는 촬영이 어려워, 프로덕션 디자이너 레스터 코헨이 보트하우스를 사양에 맞춰 스튜디오에 다시 세웠다.
케인은 크레이지 랠프, 도프 경관, 트루디 같은 주변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팸과 제이슨을 이야기의 중심에 두는 '트윈 픽스' 분위기의 시즌2 아이디어가 있다고 말했다. 시즌2 제작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린다 카델리니가 팸 부히스 역을, 버나뎃 퀴글리가 트루디 역을, 카메론 스코긴스가 도프 경관 역을, 닉 코르딜레온이 크레이지 랠프 역을 맡았다. 원작은 숀 S. 커닝햄이 연출했다.
한눈에 보기
'크리스탈 레이크'는 어디서 볼 수 있나?
8부작 전편이 피콕에서 스트리밍으로 공개됐다.
시즌2 제작이 확정됐나?
확정되지 않았다. 케인은 시즌2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고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