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최불암 별세 애도…향년 87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SNS에 고 최불암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고인은 전날 밤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년 10월 30일 자신의 SNS에 고 최불암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고인은 전날인 10월 29일 오후 10시경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로 예정됐다. 장례는 고인이 아동·청소년 권리 증진에 힘써온 점을 기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ChildFund Korea)으로 치러진다.
고인은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정의로운 박 반장을, '전원일기'에서 인자한 아버지를 연기했고,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했다.
병상에서 나눈 약속
최 장관은 2026년 6월에도 병실을 찾아 고인을 만났다. 당시 고인은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반기며 퇴원하면 막걸리 한잔을 나누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자이자 배우인 김민자도 고인의 곁을 지켰다.
한눈에 보기
최불암의 별세 시각과 장소는?
2026년 10월 29일 오후 10시경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다.
발인은 언제인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다.
장례는 어떤 형태로 치러지나?
고인의 아동·청소년 권리 증진 활동을 기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ChildFund Korea)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