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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한국영화제, 11월 20일 개막…7편 모두 일본 첫 상영

제12회 오사카 한국영화제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다큐멘터리 부문이 처음 신설된다. 배우 류승룡과 감독 4명이 무대 인사에 나선다.

제12회 오사카 한국영화제가 2026년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주최 측이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7편은 모두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부문을 새로 마련해 다큐멘터리 3편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양정현 감독의 '사람과 고기'이며, 다큐멘터리 상영작으로는 김희향 감독의 '들깨 나라의 시소', 김명우 감독의 '카르마', '장명부, 겐카이나다의 낙엽'이 포함됐다.

감독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양정현, 김희향, 김명우, 장건재 감독이 11월 20일과 21일, 22일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배우 류승룡은 11월 23일 '익스트림 직업' 상영 후 진행되는 무대 인사에 나선다.

관람 신청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받으며 마감은 11월 6일이다. 웹 티켓은 11월 10일에 발송되며, 관람은 추첨으로 결정된다.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류승룡, 2019년 작 '익스트림 직업'으로 관객 만난다

류승룡이 출연한 2019년 영화 '익스트림 직업'은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류승룡은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로 한국에서 관객 1000만 명을 넘겼고, 같은 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과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6년에는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다큐멘터리 '카르마'는 2026년 제2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같은 소식은 cinemacafe.net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제12회 오사카 한국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관람 신청은 어떻게 하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은 11월 6일, 웹 티켓 발송은 11월 10일이다. 관람은 추첨으로 결정된다.

무대 인사에는 누가 참석하나?

양정현, 김희향, 김명우, 장건재 감독이 11월 20일·21일·22일 상영 후 대화에 참석하고, 배우 류승룡은 11월 23일 '익스트림 직업' 상영 후 무대 인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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