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2027년 '원더의 해' 선언…원더우먼 대규모 프로젝트 공개
루이즈 시몬슨의 '원더우먼 #41'을 비롯해 DC 유니버스 인피니트 무료 컬렉션, 동상 건립, '앱솔루트 저스티스' 미니시리즈까지 예고됐다.
DC 코믹스가 2027년을 '원더의 해'로 선언하고 원더우먼 탄생 85주년을 기념하는 1년간의 행사를 예고했다고 스크린랜트가 보도했다. 새 코믹스 아크, 무료 디지털 컬렉션, 동상 설치, 신작 미니시리즈 등이 포함된다.
가장 먼저 루이즈 시몬슨이 쓰고 시안 토미가 그리는 '원더우먼 #41'이 4부작 아크를 시작한다. 이 아크에서는 망명 아마존족의 인간 세계 귀환을 허용하려는 '아마존 안전법'을 둘러싼 새로운 상황이 다이애나에게 펼쳐진다. 로이스 레인, 그래니 굿니스, 피메일 퓨리스도 등장한다.
이어 스테파니 윌리엄스와 엘레나 카사그란데가 6부작 아크를 맡아 다이애나와 퀸 누비아의 팀업을 그린다. 또한 DC 유니버스 인피니트에서는 톰 킹, 다니엘 샘페레, 그렉 루카, 니콜라 스콧, 필 히메네스 등의 작품을 담은 'Get to Know! Wonder Woman' 컬렉션을 무료로 공개한다.
캐릭터 85주년을 기념해 3400 워너 블러바드에 청동 원더우먼 동상이 세워질 예정이다. 제이슨 에런과 후안 페레이라의 5부작 미니시리즈 '앱솔루트 저스티스'도 2027년 공개된다.
배경
원더우먼은 1970년대 린다 카터 주연 TV 시리즈로 대중적 아이콘이 됐지만, 배트맨과 슈퍼맨에 비해 단독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실사 영화·드라마, 게임 수가 적었다. DC는 이달 초 '앱솔루트 저스티스'의 2027년 출간을 먼저 알린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원더의 해'는 언제인가?
DC 코믹스가 2027년을 원더우먼 1년 기념 행사인 '원더의 해'로 선언했다.
새 원더우먼 코믹스는 누가 쓰나?
루이즈 시몬슨이 '원더우먼 #41'을 쓰고 시안 토미가 그림을 맡으며, 이후 스테파니 윌리엄스가 쓰고 엘레나 카사그란데가 그리는 6부작 아크가 이어진다.
'앱솔루트 저스티스'는 무엇인가?
제이슨 에런이 쓰고 후안 페레이라가 그리는 5부작 미니시리즈로 2027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