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제작비 5억 5,680만 달러로 드러나
디즈니 자회사 리치먼드 스트리트 프로덕션 UK의 재무제표에서 제작비가 당초 예산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디즈니 자회사인 리치먼드 스트리트 프로덕션 UK가 공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의 제작비가 5억 5,680만 달러(4억 3,570만 파운드)로 집계됐다. 콜라이더가 보도한 이번 수치는 당초 책정된 제작 예산을 웃도는 금액이다.
2025년 10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 동안 추가로 2,310만 달러가 지출되면서 제작비가 원래 예산을 넘어섰다. 디즈니는 영국 세액공제와 환급금으로 1억 1,070만 달러를 돌려받아 순 제작 지출은 약 4억 4,610만 달러로 줄었다.
총 제작비 5억 5,680만 달러는 순 제작비 5억 4,900만 달러였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을 넘어서는 규모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각각 웨이드 윌슨과 로건 역을 맡았으며, 2024년 개봉해 마블과 디즈니에 박스오피스 흥행을 안겼다.
한눈에 보기
'데드풀과 울버린' 제작비는 얼마인가?
공개된 재무제표 기준 5억 5,680만 달러(4억 3,570만 파운드)다.
영국 세액공제를 반영한 순 제작비는?
디즈니가 1억 1,070만 달러를 환급받아 순 제작 지출은 약 4억 4,610만 달러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과 비교하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순 제작비 5억 4,900만 달러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