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처스, '클라라와 태양' 스페인 개봉 취소
북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클라라와 태양'의 스페인 극장 개봉이 잠정 보류됐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클라라와 태양'(Klara and the Sun)의 스페인 극장 개봉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Hobby Consolas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고 콜라이더가 보도했다.
스페인 개봉 포기는 혹평과 저조한 흥행 성적에 따른 것으로, 당분간 개봉이 이뤄지지 않게 됐다.
이 작품은 카즈오 이시구로의 2021년 동명 소설을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한 영화다. 클라라 역은 제나 오르테가가 맡았다.
북미 성적
앞서 '클라라와 태양'은 10월 23일 북미 880개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첫 주말 70만 1059달러(약 701,059달러)를 벌어들였다. 극장당 평균 수익은 약 797달러였다.
한눈에 보기
'클라라와 태양' 스페인 개봉이 취소됐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스페인 극장 개봉 계획을 당분간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클라라와 태양' 감독은 누구인가?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했으며, 카즈오 이시구로의 2021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