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델 토로 "바이오쇼크 연출 논의, 최악의 통화였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바이오쇼크 영화 연출 관련 통화가 가장 참혹한 통화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게임 각색을 맡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영화 '바이오쇼크' 연출과 관련해 몇 차례 통화를 한 적이 있다고 확인하면서, 그 통화가 자신이 겪은 가장 참혹한 통화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델 토로는 폴리곤(polygon.com)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을 각색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쇼크' 영화는 여러 차례 제작이 시도됐다. 넷플릭스가 영화화를 추진했으며, 프랜시스 로런스가 연출을, 마이클 그린이 각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어 버빈스키도 연출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델 토로는 자신이 논의한 통화 내용이나 시점, 상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기예르모 델 토로가 '바이오쇼크' 영화 연출을 맡나?

아니다. 델 토로는 연출과 관련해 몇 차례 통화를 한 적이 있다고만 확인했으며, 그 통화가 가장 참혹한 통화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바이오쇼크' 영화는 누가 만들고 있나?

넷플릭스가 영화화를 추진했으며, 프랜시스 로런스가 연출을, 마이클 그린이 각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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