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드' 30분 이상 공개...디즈니, 뷰 컨퍼런스서 캐릭터·세계관 소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 '헥스드'가 이탈리아 뷰 컨퍼런스에서 30분 이상의 영상으로 공개됐다. 이벤트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직접 소개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뷰 컨퍼런스에서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헥스드'의 영상 30분 이상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디즈니의 프로듀서 이벤트트 메리노가 직접 무대에 올라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확장 장면과 초기 애니메이션 테스트가 포함됐다. 메리노는 이 자리에서 작품의 캐릭터와 마법 세계, 창작진을 소개했다.
메리노는 해당 주에 후반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발표 당일 최종 사운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헥스드'의 여주인공이 자신이 작업한 다른 디즈니 여주인공들과는 다른 독특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애니메이션 업계 매체 카툰브루가 보도했다.
메리노는 '엔칸토', '모아나', '주토피아' 등을 포함해 디즈니에서 30년간 일해 왔다. '헥스드'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로렐라이 보베도 '엔칸토'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맡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헥스드'는 언제 개봉하나?
공개된 사실에는 개봉일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벤트트 메리노는 발표 당시 해당 주에 후반 작업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헥스드'의 감독은 누구인가?
폰 비라순톤과 제이슨 핸드가 감독을, 조시 트리니다드가 공동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