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T. 데이비스, '닥터 후' 새 시대 제작 내년 여름 시작 전망
러셀 T. 데이비스가 BBC 라디오 4 인터뷰에서 새 닥터와 컴패니언이 등장하는 '닥터 후' 새 시대 제작이 내년 여름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닥터 후' 쇼러너 러셀 T. 데이비스가 BBC 라디오 4 인터뷰에서 새로운 닥터와 컴패니언이 등장하는 '닥터 후' 새 시대의 제작이 내년 여름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collider.com이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또한 BBC가 약 10월 10일까지 제작 입찰을 검토해 제작사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이 입찰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 입찰은 영국 텔레비전 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가운데 진행됐다. BBC는 '닥터 후' 제작권을 두고 경쟁 입찰을 진행했으며, 여러 유명 제작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눈에 띄는 참여자는 '라인 오브 듀티'의 제작자 제드 머큐리오로, 그의 제작사 해트 트릭 머큐리오를 통해 입찰에 나섰다. 이들은 2028년 또는 2029년을 목표로 새로운 시청자층을 겨냥해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닥터 후'는 크리스 칩널 시대를 거쳐 러셀 T. 데이비스가 복귀했으며, 최신 버전은 혼란 속에서 막을 내렸고 디즈니와의 파트너십도 종료됐다.
한눈에 보기
'닥터 후' 새 시대 제작은 언제 시작되나요?
러셀 T. 데이비스는 BBC 라디오 4 인터뷰에서 내년 여름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BBC는 제작사를 언제 선정하나요?
데이비스에 따르면 BBC는 약 10월 10일까지 제작 입찰을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
제드 머큐리오가 '닥터 후' 제작권 입찰에 참여했나요?
네, '라인 오브 듀티' 제작자인 제드 머큐리오가 그의 제작사 해트 트릭 머큐리오를 통해 입찰에 참여했으며, 2028년 또는 2029년을 목표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