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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영화제, 'Paper Tiger'·'Furies' 등 7편 상영 확정

제2회 도하영화제가 갈라 및 스페셜 스크리닝 라인업 7편을 공개했다. 'Paper Tiger'는 중동·북아프리카에서 처음 상영된다.

제2회 도하영화제가 갈라 및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 상영작 7편을 공개했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Paper Tiger'와 라미 코데이 감독의 'Furies'가 포함됐다.

'Paper Tiger'는 애덤 드라이버, 스칼렛 요한슨, 마일스 텔러가 출연하며 이번 영화제에서 중동·북아프리카(MENA)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Furies'는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두 자매를 다룬 베이루트 배경 스릴러로, 지난 9월 베네치아영화제 스포트라이트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진 뒤 도하영화제 무대에 오른다.

두 작품 모두 호드리고 테이셰이라가 RT Features에서 제작했으며, 미디어시티 카타르의 영화위원회 지원을 받았다. 'Furies'에는 조지 클루니와 그랜트 헤슬로가 스모크하우스 픽처스를 통해 총제작자로 참여했다.

갈라·스페셜 스크리닝 라인업

갈라 상영작으로는 제프리 워커 감독의 'Fing!', 마이켄 베어드 감독의 'Edward Said: Between Worlds', 브루노 뒤몽 감독의 'Red Rocks'가 이름을 올렸다. 스페셜 스크리닝에는 압데라만 시사코 감독의 360도 몰입형 영화 'Artou', 다니엘레 루고 감독의 'Life Support', 지네브라 엘칸 감독의 'The Roses of Marrakech', 알리 엘아라비 감독의 '52 Blue'가 포함됐다.

영화제는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파트마 하산 알레마이히가 도하영화연구소 CEO이자 도하영화제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번 라인업 소식은 deadline.com이 보도했다.

도하영화제는 10여 년 넘게 운영된 도하영화연구소의 아지알 영화제를 확대한 행사다. 첫 회는 지난해 열렸으며, 개막 전날 국제 영화 비즈니스 지원 방안이 발표됐다.

한눈에 보기

도하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Paper Tiger'는 어떤 작품인가?

제임스 그레이 감독 작품으로 애덤 드라이버, 스칼렛 요한슨, 마일스 텔러가 출연하며 도하영화제에서 중동·북아프리카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Furies'는 어디서 먼저 공개됐나?

지난 9월 베네치아영화제 스포트라이트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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