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슨, 에버모어 파크 부지 인수 추진…드래곤스틸 플라자로 조성
브랜던 샌더슨이 2026년 10월 13일 드래곤스틸과 더 윌 그룹의 에버모어 파크 옛 부지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건물은 철거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드래곤스틸 설립자인 브랜던 샌더슨이 2026년 10월 13일, 드래곤스틸과 개발 파트너 더 윌 그룹이 플레전트 그로브에 있는 옛 에버모어 파크 부지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드래곤스틸 플라자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샌더슨에 따르면 해당 부지의 기존 건물들은 보존할 수 없으며, 부지는 드래곤스틸 플라자의 일부로 편입된다. 드래곤스틸 플라자에는 서점, 창고, 본사, 이벤트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드래곤스틸 단독 사업이 아니라 드래곤스틸과 더 윌 그룹의 사업 협력이다. 부지를 정리하고 지반을 다시 고르는 작업이 필요해 반더스 킵 같은 기존 명소는 포함할 수 없다고 샌더슨은 밝혔다. 이 소식은 ABC4가 보도했다.
에버모어 파크의 과거
에버모어 파크는 수년간의 개발 끝에 2018년 일반에 공개됐으며, 2014년에는 솔트레이크의 팬엑스 컨벤션에 초기 콘셉트 부스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 몰입형 판타지 명소는 2023년 말 부도 후 영구 폐장했다.
2025년 1월에는 에버모어 파크 측이 잠재 매수자 트래비스 폭스와 미셸 폭스 부부를 매매 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 두 사람은 반소를 제기했다. 이후 매각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대체 계획이던 리얼름타운은 실현되지 못했다.
한눈에 보기
드래곤스틸 플라자에는 무엇이 들어서나요?
서점, 창고, 본사, 이벤트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에버모어 파크의 기존 건물은 보존되나요?
보존할 수 없으며, 부지를 정리하고 지반을 다시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반더스 킵 같은 기존 명소도 포함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