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 필름마트, 17회 맞아 35개 프로젝트 공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제17회 더반 필름마트가 10월 9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35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제17회 더반 필름마트(Durban FilmMart)가 10월 9일부터 4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다. 올해 DFM 피치 앤 파이낸스 포럼에는 개발 단계가 다양한 35개 프로젝트가 이름을 올렸다.
프로젝트 구성은 애니메이션 8편, 극영화 10편, 다큐멘터리 10편, 시리즈 7편이다. 14개 아프리카 국가가 참여하며, 35개 프로젝트 중 28개에서 여성이 핵심 창작 역할을 맡았다.
개막작은 마리-클레망틴 두사베잠보(Marie-Clémentine Dusabejambo) 감독의 르완다 대학살 이후를 다룬 드라마 'Ben'Imana'로, 이 작품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카메라 도르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프로듀서 액셀러레이터(African Producers Accelerator)의 프로젝트 5편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도 포함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제이콥스와 델마의 'Borsel', 마이클 오모누아와 아바 마카마의 'Galatians', 빈초 은초구의 'A Fantastic Tale', 조이 마틴슨의 'The Return'이 있다.
팔레스타인 영화재단(Palestine Film Institute), 클라이밋 스토리 랩(Climate Story Labs), 하베샤 크리에이티브(Habesha Creativ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 프로젝트의 파트너 매칭도 지원된다.
한편,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variety.com)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제17회 더반 필름마트는 언제 열리나?
10월 9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올해 피치 앤 파이낸스 포럼에는 몇 개 프로젝트가 참여하나?
애니메이션 8편, 극영화 10편, 다큐멘터리 10편, 시리즈 7편 등 총 35개 프로젝트가 참여한다.
개막작은 무엇인가?
마리-클레망틴 두사베잠보 감독의 'Ben'Imana'가 상영된다. 이 작품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카메라 도르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