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리자드 뮤직'서 70세 치킨맨 분장 포착
베니 세프디 감독의 '리자드 뮤직' 촬영 현장에서 드웨인 존슨이 보철 분장을 한 채 브루클린 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드웨인 존슨이 20일(현지시간) 브루클린에서 진행된 영화 '리자드 뮤직' 촬영 현장에서 보철 분장을 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존슨은 이 작품에서 70세 인물인 치킨맨 역을 맡는다. 현장 사진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사진 속 존슨은 황갈색 버킷햇과 코트를 착용하고 피자 한 조각을 들고 있었다. 함께 촬영에 나선 아역 배우 테오 클라크 레버는 몸집보다 큰 도마뱀 인형을 안고 있었다.
존슨의 보철 분장은 특수분장 아티스트 카즈 히로가 맡았다. 영화는 대니얼 핑크워터의 동명 아동 도서를 원작으로 하며, 베니 세프디가 연출을 맡는다. 제작은 아마존 스튜디오가 맡았다.
출연진에는 레이첼 맥아덤스, 콜먼 도밍고, 데이비드 크럼홀츠, 제프 골드블룸, 알리시아 실버스톤, 레지나 홀이 이름을 올렸다.
이전 작업과 개봉 일정
존슨은 2025년 세프디가 연출한 '더 스매싱 머신'에서 종합격투기 선수 마크 커 역을 맡으며 역시 보철 분장을 사용한 바 있다. 같은 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존슨은 세프디의 설득 끝에 약 45분 만에 '리자드 뮤직'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치킨맨 역을 위해 근육 30파운드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리자드 뮤직'은 2027년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리자드 뮤직'은 언제 개봉하나?
202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할 예정이다.
드웨인 존슨은 '리자드 뮤직'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70세 인물인 치킨맨 역을 맡아 보철 분장으로 연기한다.
'리자드 뮤직'은 어디서 제작하나?
아마존 스튜디오가 제작하며 베니 세프디가 연출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