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니저' 홍보팀, 스크루지 이름으로 벤모 계좌 개설
영화 '에버니저' 측이 관객이 스크루지에게 송금을 요청할 수 있는 벤모 계정을 열었지만, 일부 이용자는 오류를 겪었다.
영화 '에버니저' 홍보팀이 찰스 디킨스 원작의 주인공 에버니저 스크루지를 위한 실제 벤모(Venmo) 계정을 개설하고 대중의 송금 요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영화 공식 X 계정은 venmo.com/u/EBENEZERmovie 링크를 올리며 사람들에게 돈을 요청하도록 안내했다. 계정 공개 피드에는 이용자들이 스크루지에게 보낸 결제 내역이 표시된다.
다만 버라이어티 직원 2명이 실제로 송금을 요청해보니 거래를 완료할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왔다. 홍보 측에 정통한 소식통은 계정이 정상 작동하고 있으며, 요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버니저'는 티 웨스트가 연출하고 조니 뎁이 타이틀롤을 맡았다. 각본은 너새니얼 할펀 버전으로, 영화는 11월 1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참고로 뎁의 마지막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 영화는 2018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였다.
한눈에 보기
'에버니저' 개봉일은 언제인가?
2026년 11월 1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에버니저' 감독과 주연은 누구인가?
티 웨스트가 연출하고 조니 뎁이 에버니저 스크루지 역을 맡았다.
벤모 계정에서 송금 요청이 왜 실패했나?
홍보 측 소식통은 요청이 몰리면서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