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버거, 넷플릭스는 영화계에 필요한 자극제라고 말해
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로마 MIA 마켓에서 넷플릭스가 영화계의 자만을 깨웠다며, 이제는 두 영역이 상호 보완적이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2026년 10월 19일 로마에서 열린 MIA 마켓의 파이어사이드 챗에서 영화계가 안주해 있던 상황을 깨우는 데 넷플릭스 같은 파괴적 존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버거는 이제 그 관계가 반대 방향으로도 작동해 영화계가 넷플릭스에 영감을 주는 단계가 됐다고 덧붙였다.
버거는 넷플릭스의 사샤 뷜러가 <서부 전선 이상 없다>에 대해 작품이 훌륭할 때만 지원하겠다고 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넷플릭스가 현지나 국제 판매로는 마련할 수 없었던 상당한 제작비를 지원했으며, 넷플릭스의 도움이 없었다면 영화가 만들어지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콘클라베> 촬영 당시 세르지오 카스텔리토의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촬영 며칠 전에 그의 대사를 이탈리아어로 바꿨다고 회상했다. 랄프 파인스는 카스텔리토의 이탈리아어 대사에 자연스럽게 응답하기 위해 이탈리아어를 배웠다고 버거는 전했다.
차기 프로젝트
버거는 브래드 피트가 출연하는 <세계 대전 Z> 속편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데니스 켈리가 각본을 쓰고 플랜 B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그는 오스틴 버틀러가 랜스 암스트롱 역을 맡는 무제 영화의 연출도 맡기로 했으며, 이 작품은 애플이 경매에서 확보했다.
버거는 넷플릭스를 위한 <스트라디바리우스>도 연출한다. 각본은 이타마르 모세스가 쓴다.
한눈에 보기
에드워드 버거가 연출하는 넷플릭스 영화는 무엇인가?
이타마르 모세스가 각본을 쓴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버거가 넷플릭스를 위해 연출한다.
에드워드 버거가 넷플릭스에 대해 한 발언은?
2026년 10월 19일 로마 MIA 마켓에서 영화계가 안주해 있던 상황을 깨우는 데 넷플릭스 같은 파괴적 존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