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엘케 좀머, 85세로 별세
독일 출신 배우 엘케 좀머가 벨에어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의붓아들 세바스찬 발터가 전했다.
독일 출신 배우 엘케 좀머가 85세로 별세했다. 의붓아들 세바스찬 발터는 좀머가 벨에어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으며, 밤 10시경 평온하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사망 소식은 할리우드리포터가 보도했다.
좀머는 1964년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의 영화 '핑크 팬더 2 - 어둠 속에 총성이'에서 마리아 감브렐리 역을 맡았다. 이듬해인 1963년에는 MGM 영화 '국제 음모'에서 폴 뉴먼과 호흡을 맞췄다.
'국제 음모'로 골든글로브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 상은 팁피 헤드런, 우르줄라 안드레스와 공동 수상이었다. 좀머는 1940년 11월 5일 베를린에서 엘케 슐레츠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미국 영화계에서 활동하던 시기에는 'The Art of Love'(1965), 'Deadlier Than the Male'(1967), 'The Wrecking Crew'(1968), 'The Wicked Dreams of Paula Schultz'(1968) 등에 출연했다. 이후 마리오 바바 감독의 'Baron Blood'(1972)와 'Lisa and the Devil'(1973)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엘케 좀머는 어떻게 사망했나?
의붓아들 세바스찬 발터에 따르면 벨에어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으며, 밤 10시경 평온하게 숨을 거뒀다.
엘케 좀머는 어떤 작품으로 유명한가?
1964년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의 '핑크 팬더 2 - 어둠 속에 총성이'에 출연했고, '국제 음모'로 골든글로브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