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처, '클리프 부스' 초고 230쪽서 60쪽 삭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타란티노의 230쪽 초고를 약 60쪽 줄였으며, 완성본은 약 2시간 20분 분량이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가 쓴 'The Further Mis-Adventures of Cliff Booth'의 초고에서 약 60쪽을 삭제했다고 두 사람이 엠파이어(Empire)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밝혔다. 핀처가 처음 받은 타란티노의 초고는 230쪽 분량이었다.
완성된 영화의 상영 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다. 두 사람은 이번 인터뷰에서 각본과 제작 과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영화는 11월 25일부터 전 세계 IMAX 극장에서 2주간 독점 상영된 뒤, 12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야기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부터 8년 뒤인 1977년을 배경으로 하며, 클리프 부스가 할리우드의 해결사로 일하는 모습을 그린다. 브래드 피트가 클리프 부스 역을 다시 맡았다.
속편을 둘러싼 배경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2019년 개봉해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고 로비가 출연했고, 브래드 피트는 2020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타란티노는 속편이 자신의 10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 직접 연출하지 않기로 했으며, 핀처와 '세븐', '파이트 클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함께 작업한 브래드 피트가 핀처를 프로젝트에 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The Further Mis-Adventures of Cliff Booth'는 언제 공개되나?
11월 25일부터 전 세계 IMAX 극장에서 2주간 독점 상영된 뒤, 12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영화의 상영 시간은 얼마나 되나?
완성본은 약 2시간 20분 분량이다.
이야기는 언제를 배경으로 하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부터 8년 뒤인 1977년을 배경으로, 클리프 부스가 할리우드의 해결사로 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