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 마이너스 제로', 북미 프리뷰 670만 달러
다카하시 야마자키 감독의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가 북미 프리뷰에서 6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000만 달러 개봉 전망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다카하시 야마자키 감독의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가 북미 극장에서 개봉하며 화요일 이후 프리뷰 수입 약 6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GKIDs가 밝혔다. 이는 당초 업계가 예상했던 북미 개봉 성적 3000만 달러가 이제 하한선으로 보일 정도의 수치다.
이번 프리뷰 성적은 레전더리의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프레데터: 배드랜즈', '명탐정 피카츄'(570만 달러)의 프리뷰 수입을 웃도는 기록이다. 영화는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96%, 평론가 인증 프레시 91%를 기록 중이다.
같은 주말 북미 시장에는 다른 신작들도 나란히 출격한다. 소니가 배급하는 '라마야나: 라이즈 오브 어 레전드'는 목요일 1,433개 관에서 35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인도 영화 사상 가장 넓은 북미 개봉 규모다. 개봉 성적은 약 600만 달러로 예상된다.
'더 캣'은 프리뷰에서 100만 달러를, 마틴 맥도나 감독의 '와일드 호스 나인'은 1,100개 관에서 9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가 사흘 만에 13억 8000만 엔(870만 달러)을 벌어들였다. 고질라 데이 개봉 첫날 성적은 9억 1000만 엔(570만 달러)으로 일본 실사 영화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한편 2019년 '명탐정 피카츄'는 프리뷰 570만 달러를 포함해 첫날 2050만 달러, 개봉 주말 5430만 달러를 기록했다. GKIDs의 종전 프리뷰 최고 기록은 2023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239만 달러였다.
한눈에 보기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 북미 프리뷰 수입은 얼마인가?
화요일 이후 약 670만 달러다.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 북미 개봉 성적 전망은?
업계는 당초 3000만 달러를 예상했으나, 이제 그 수치가 하한선으로 보인다.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 일본 성적은?
사흘 만에 13억 8000만 엔(870만 달러)을 벌었고, 고질라 데이 개봉 첫날 9억 1000만 엔(570만 달러)으로 일본 실사 영화 최고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