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한지민, 부산국제영화제서 할리우드 리포터 트레일블레이저상 수상

할리우드 리포터의 트레일블레이저상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수여됐으며, 시상식은 MPA와 공동 주최한 아메리칸 필름 나이트에서 열렸다.

배우 한지민이 수요일 부산에서 열린 갈라 행사에서 할리우드 리포터의 트레일블레이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할리우드 리포터와 미국영화협회(MPA)가 공동 주최한 아메리칸 필름 나이트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부산 파크 하얏트 33층에서 열렸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트레일블레이저상을 한국에서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지민은 디즈니+의 The Koreans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The Americans를 새롭게 재해석한 시리즈로, 이병헌이 함께 출연한다.

트레일블레이저상의 역사

트레일블레이저상은 그동안 진 스마트, 데이비드 오옐로워, 에바 롱고리아, 맷 보머, 아메리카 페레라, 타다노부 아사노, 타케히로 히라 등이 받았다.

한지민은 2005년 복수극 Resurrection으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Yi San(2007~2008), Rooftop Prince(2012), Our Blues(2022), Love Scout(2025) 등에 출연했으며, 2018년 영화 Miss Baek으로 청룡영화상과 2019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한지민이 받은 상은 무엇인가?

할리우드 리포터의 트레일블레이저상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아메리칸 필름 나이트 갈라에서 수여됐다.

트레일블레이저상이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

그렇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 상을 한국에서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지민의 차기작은?

디즈니+의 The Koreans로, The Americans를 재해석한 작품이며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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