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감독, 부산 넷플릭스 행사서 신작 2편 제작기 공개
한준희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마스터클래스에서 '더 블루 로드'와 '데드엔드 잡'의 연출 작업을 이야기했다.
한준희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행사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해 자신의 창작 과정과 신작 두 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에서 그가 다룬 작품은 시리즈 '더 블루 로드'와 '데드엔드 잡'이다.
두 시리즈는 모두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온 스크린 섹션에서 프리미어 상영된다. '더 블루 로드'는 한준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데드엔드 잡'은 그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작품이다.
한일 형사 연합 소재의 '더 블루 로드'
'더 블루 로드'는 한국과 일본의 형사 두 명이 연합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내용의 만화(만화 원작)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이다.
한준희 감독은 2021년 군 탈영병을 잡는 군사경찰을 다룬 'D.P.'로 이름을 알렸다. 2022년에는 학교 폭력과 교내 폭력을 소재로 한 '약한영웅 Class'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박지훈, 최현욱, 홍경 등이 이 작품에 출연했다.
박지훈은 올해 초 개봉한 '왕의 수호자'(The King's Warden)에도 출연했는데, 이 영화는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한눈에 보기
한준희 감독의 신작 두 편은 어디서 처음 공개되나요?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서 프리미어 상영된다.
'더 블루 로드'는 어떤 작품인가요?
한국과 일본 형사가 연합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한준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