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발더스 게이트' 드라마 제작 확정…크레이그 메이진 총괄
'라스트 오브 어스'의 크레이그 메이진이 각본과 총괄 제작을 맡고, 해즈브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게임 '발더스 게이트 3'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HBO가 게임 '발더스 게이트 3'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드라마 '발더스 게이트' 제작을 확정했다고 polygon.com이 보도했다. 각본과 총괄 제작, 쇼러너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를 공동 제작한 크레이그 메이진이 맡는다.
이번 작품은 해즈브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되며, 원작 게임의 결말 이후 시점에서 출발한다. 새로운 인물들과 게임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전 D&D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크리스 퍼킨스가 자문으로 참여한다. 해즈브로 텔레비전 총괄이자 공동 총괄 제작자인 게이브 마라노도 제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을 개발한 라리안 스튜디오스는 이번 드라마 제작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는 현재 '발더스 게이트' 후속 게임 대신 다른 프로젝트인 '디비니티'에 집중하고 있다.
'발더스 게이트 3'는 이야기와 캐릭터, 출시 후 지원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메이진은 HBO의 '라스트 오브 어스'를 공동 제작했고, 그전에 미니시리즈 '체르노빌'을 만들었다.
한눈에 보기
HBO '발더스 게이트' 드라마는 언제 공개되나?
공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라리안 스튜디오스가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나?
라리안 스튜디오스는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배경은 언제인가?
게임 '발더스 게이트 3'의 결말 이후 시점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