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야성녀 아이비' 시리즈 개발 중…'더 펭귄' 로런 르프랑과 협의
HBO가 '야성녀 아이비' 시리즈를 초기 개발 단계에 두고 있으며, '더 펭귄'의 로런 르프랑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HBO가 DC 코믹스 캐릭터 '야성녀 아이비'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를 개발 중이라고 폴리곤이 보도했다. 이 시리즈는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으며, '더 펭귄'의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로런 르프랑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르프랑은 프로듀서 역할만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진은 없는 상태다. 또한 이번 시리즈가 DC 유니버스(DCU)와 연결될지, 아니면 별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할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한동안 중단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의 합병이 그 배경으로 언급됐다.
캐릭터의 과거 행보
'야성녀 아이비'는 DC 코믹스의 캐릭터로, 닥터 파멜라 아일리로도 알려져 있다. 과거 1997년 영화 '배트맨 & 로빈'에서는 우마 서먼이 이 역을 맡았고, 애니메이션 시트콤 '할리 퀸'에서는 레이크 벨이 목소리를 연기했다.
한편 '더 펭귄'은 맷 리브스의 배트맨 영화들과 연결된 HBO 시리즈이다. 최근 '더 배트맨 파트 2'는 맷 리브스 감독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동안 촬영이 중단됐으며, 스티븐 소더버그가 후반 작업을 돕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는 2028년 2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야성녀 아이비' 시리즈는 어디서 볼 수 있나
HBO에서 개발 중인 것으로 보도됐으나, 아직 공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로런 르프랑이 '야성녀 아이비' 시리즈에 참여하나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쇼러너 역할은 맡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