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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즈니 부사장 헬렌 한 로이드, 78세로 별세

드림웍스 창립 핵심 임원이자 전 디즈니 부사장이던 헬렌 한 로이드가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전 디즈니 부사장이자 드림웍스의 창립 핵심 임원이었던 헬렌 한 로이드가 78세로 별세했다. 유족 측 매니지먼트는 그녀가 10월 24일(화)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잠든 채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deadline.com이 전했다.

고인은 파크시티에서 남편 찰스 '척' 로이드 주니어와 함께 살아왔다. 남편은 지난 7월 먼저 세상을 떠났다.

1948년 7월 13일 뉴욕 웨스트베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 호프스트라 대학을, 1975년 로욜라 로스쿨을 졸업했다. 로스쿨 재학 중에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임시직으로 일했다.

1977년 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석 부사장으로 복귀한 그는 1981년 디즈니 부사장에 올랐다. 당시 할리우드에서 여성이 오른 최고위직으로 전해진다. 디즈니에서는 제프리 카첸버그와 함께 픽사와의 주요 제휴를 공고히 하는 데 힘을 보탰다.

1994년에는 드림웍스 창립을 위해 처음 합류한 임원 중 한 명이 됐고, 이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2004년 회사를 떠날 때까지 재직했다.

한눈에 보기

헬렌 한 로이드는 언제 별세했나?

유족 측 매니지먼트에 따르면 10월 24일(화)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잠든 채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78세였다.

헬렌 한 로이드는 어떤 경력을 쌓았나?

1977년 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석 부사장, 1981년 디즈니 부사장을 거쳐 1994년 드림웍스 창립 임원으로 합류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냈고 2004년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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