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Hexed' 감독들, 세로 영상 논란에 "1막 의도된 연출"
제이슨 핸드와 폰 비라순톤 감독이 버뱅크 프레스 데이에서 첫 예고편의 중앙 구도가 의도된 선택이라고 밝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 'Hexed'의 제이슨 핸드와 폰 비라순톤 감독이 첫 예고편이 세로 영상에 맞춰진 것 아니냐는 소셜 미디어 지적에 입장을 밝혔다. 두 감독은 캘리포니아 버뱅크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레스 데이에서 이 같은 관측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폰 비라순톤 감독은 예고편의 중앙 구도 장면들이 극의 1막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구간에서 캐릭터 빌리가 일상 세계에서 제약을 받고 경직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제이슨 핸드 감독은 중앙 프레이밍이 빌리가 갇힌 듯한 공간에 놓여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빌리가 헥시의 세계로 들어가면 화면 구성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6년 6월 17일 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은 'Hexed' 예고편의 장면들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Forgotten Island'와 비교하며 중앙 구도가 세로 영상에 최적화된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비판은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퍼졌다.
이번 보도는 slashfilm.com에 의해 전해졌다. 해당 기사의 작성자는 이른 프레스 데이에서 'Hexed' 영상 약 30분을 봤다.
한눈에 보기
'Hexed' 예고편의 중앙 구도는 왜 나왔나?
감독들은 1막에서 빌리가 제약을 받는 상태를 보여주기 위한 영화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Hexed' 감독은 누구인가?
제이슨 핸드와 폰 비라순톤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