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드'·'포커 인 로' 추수감사절 5일 4000만~5000만 달러 전망
두 작품 모두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4000만~5000만 달러의 5일 오프닝이 예상된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초기 박스오피스 추적 결과, 디즈니의 '헥스드'(Hexed)와 유니버설·파라마운트의 '포커 인 로'(Focker-in-Law)가 추수감사절 5일 연휴 동안 각각 4000만~5000만 달러의 오프닝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헥스드'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어색한 십대 소녀와 그녀의 깐깐한 어머니가 소녀의 별난 점들이 사실은 마법의 힘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목소리 주연을 맡았고, 조디 포스터가 악당 퀸 설레스트의 목소리를 연기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티켓은 2주 전부터 판매되고 있다.
'포커 인 로'는 존 햄버그가 연출하고 아리아나 그란데, 로버트 드 니로, 벤 스틸러가 출연한다. 그레그와 팸 포커의 아들 헨리가 자신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고집 센 여성과 결혼하기로 하면서 가족이 혼란에 빠진다는 줄거리다. 유니버설은 10월부터 언론 시사를 진행했으며, 해외 배급은 파라마운트가 맡는다.
같은 연휴 기간에는 라이언스게이트의 '헝거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도 프랜시스 로런스 감독의 연출로 두 번째 주말을 맞으며 예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리즈의 흥행 기록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는 세 편까지 전 세계에서 11억 6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추수감사절 5일 오프닝 최고 기록은 2024년 개봉한 '모아나 2'의 2억 2540만 달러다.
한눈에 보기
'헥스드'와 '포커 인 로'의 추수감사절 오프닝 전망은?
초기 추적 결과 두 작품 모두 추수감사절 5일 동안 4000만~5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헥스드'에는 누가 목소리로 참여했나?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주인공 역을 맡았고, 조디 포스터가 악당 퀸 설레스트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