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스트리밍

할리우드, 빅테크 소재 영화 4편 가을 개봉 확정

마크 저커버그·일론 머스크를 다룬 영화들이 오는 10월과 크리스마스에 잇따라 극장가에 걸린다.

할리우드가 빅테크 인물과 기업을 소재로 한 영화 여러 편을 올가을과 겨울에 연이어 개봉한다. 네 편 모두 확정된 개봉일을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를 다룬 영화는 10월 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아론 소킨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제러미 스트롱이 저커버그 역을 연기한다.

일론 머스크를 다룬 다큐멘터리 'Musk'는 알렉스 기브니가 연출했으며 상영 시간은 약 4시간이다. 10월 16일 극장에 걸리고 내년 HBO Max에서 스트리밍된다. 같은 날 네이선 필더와 랜스 오펜하임이 연출한 약 3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 'You Can See Everything'도 공개된다.

루카 과다니노가 연출하고 아이크 버린홀츠가 머스크 역을 맡은 'Artificial'은 크리스마스에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전 작품들의 계보

페이스북을 다룬 영화 'The Social Network'는 2010년에 개봉했다. 'The Social Reckoning'은 2021년 월스트리트저널이 전 페이스북 엔지니어 프랜시스 하우겐의 유출 문서를 바탕으로 보도한 'The Facebook Files'에서 영감을 받았다. 엘리자베스 홈즈의 사건은 2019년 기브니의 다큐멘터리 'The Inventor: Out for Blood in Silicon Valley'와 2022년 Hulu 시리즈 'The Dropout'에서 다뤄진 바 있다.

한편 'Artificial'은 원래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배급할 예정이었으나, 오픈AI와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손을 떼면서 Neon이 작품을 인수했다. 이 같은 소식은 CNET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The Social Reckoning'은 언제 개봉하나?

10월 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Musk' 다큐멘터리는 어디서 볼 수 있나?

10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하고 내년 HBO Max에서 스트리밍된다.

'Artificial'은 언제 개봉하나?

크리스마스에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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