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할리우드 노조, 美 제작 점유율 급감 경고

할리우드 노조 연합이 월요일 보고서를 내고 미국의 영화·TV 제작 점유율이 25년간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화요일에는 Glendale에서 집회를 연다.

할리우드 노조 연합이 월요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 25년간 미국의 영화·TV 제작 시장 점유율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5년 전 스튜디오는 영화 제작 예산의 74%를 미국에서 지출했지만, 이 비율은 현재 42%까지 떨어졌다. TV 부문은 94%에서 64%로 하락했다.

이번 보고서는 IATSE, Directors Guild of America, SAG-AFTRA 등이 참여한 노조 연합이 작성했으며, EY가 분석을 맡았다. 보고서 내용은 Variety가 보도했다.

노조 연합은 화요일 Glendale에서 Adam Schiff 상원의원과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함께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업계 대응

Motion Picture Association은 지난달 자체 보고서를 내고 연방 인센티브가 도입되면 2035년까지 연간 국내 제작 지출이 22억 달러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눈에 보기

할리우드 노조 연합 보고서의 핵심 수치는 무엇인가?

영화 제작 예산 중 미국 내 지출 비율은 25년 전 74%에서 현재 42%로, TV 부문은 94%에서 64%로 줄었다.

노조 연합 집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화요일 Glendale에서 Adam Schiff 상원의원과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Motion Picture Association은 어떤 주장을 했나?

지난달 보고서에서 연방 인센티브가 도입되면 2035년까지 연간 국내 제작 지출이 22억 달러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