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신작, AI 음성으로 ADR 테스트…니나 제이컵슨 해명
니나 제이컵슨 프로듀서가 '헝거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 후반 작업에서 AI 음성으로 ADR 대사 테스트를 했다고 밝혔다. 최종 녹음은 실제 배우가 했다.
프로듀서 니나 제이컵슨이 '헝거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 후반 작업에서 AI로 생성한 배우 음성 근사치를 ADR 대사 테스트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제이컵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디와이어 주최 '퓨처 오브 필름메이킹 서밋'에서 인디와이어 편집장 브렌트 랭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디와이어가 보도했다.
제이컵슨에 따르면 AI 음성은 테스트 용도로만 쓰였고, 해당 대사는 이후 기존 방식의 ADR을 통해 실제 출연진이 녹음했다.
그는 영화에서 예술가를 대체하거나 화면에 보이는 어떤 요소에도 AI가 사용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선라이즈 온 더 리핑'의 후반 작업이 최근 완료됐다고 전했다.
2026년 11월 개봉
'헝거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은 라이언스게이트 배급으로 2026년 11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수잔 콜린스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이컵슨의 제작사 컬러 포스가 제작에 참여한다.
헝거게임 영화 시리즈는 2012년 시작돼 이후 3편이 더 개봉했다. 2023년에는 라이언스게이트가 프리퀄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로 시리즈를 재개했다.
한눈에 보기
'헝거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 개봉일은 언제인가?
2026년 11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에 AI가 실제로 사용됐나?
프로듀서 니나 제이컵슨은 AI 음성이 ADR 대사 테스트에만 쓰였고, 최종 대사는 실제 출연진이 녹음했다고 밝혔다. 예술가를 대체하거나 화면에 보이는 요소에 AI가 사용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