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영화법 개정 초안 마련, 자카르타는 넷플릭스 4편 제작
자카르타 부지사는 넷플릭스가 현지에서 4편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으며, 첫 자카르타 영화 서밋과 연계한 양해각서로 현지 인재 육성도 지원한다.
인도네시아 영화청(BPI)이 문화부와 함께 영화법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칸 영화제 이후 초안이 구체화됐다. BPI 위원장 Fauzan Zidni가 이 같은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카르타 부지사 Rano Karno는 넷플릭스가 자카르타에서 현재 4편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카르타시의 원스톱 제작 지원 서비스인 Filming in Jakarta를 통한 것이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첫 자카르타 영화 서밋과 연계된 양해각서에 따라 현지 영화 인재 육성도 지원한다. 서밋에는 금융서비스청(OJK), 창조경제부, 지식재산총국(DJKI), 은행, 인도네시아 감정평가사협회가 참여해 지식재산 가치평가 표준안을 마련한다.
자카르타는 특정 로케이션 비용을 50% 인하했고, 요건을 갖춘 인도네시아 영화에는 영화 관람료 50% 세제 혜택을 도입했다. 2025년 6월에는 자카르타 영화위원회가 Filming in Jakarta와 함께 출범했으며, 이후 말레이시아와 인도 제작사들이 자카르타에서 영화와 시리즈를 촬영하러 왔다.
Pramono Anung 자카르타 주지사는 자카르타를 부산 규모의 영화 허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넷플릭스의 이번 라인업은 스트리머의 ‘Extraction’ 스핀오프인 ‘Tygo’에 이은 것이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는 자카르타에서 몇 편을 제작하나?
자카르타 부지사 Rano Karno에 따르면 Filming in Jakarta를 통해 현재 4편을 제작하고 있다.
자카르타 영화위원회는 언제 출범했나?
2025년 6월에 Filming in Jakarta와 함께 출범했다.
자카르타는 어떤 인센티브를 도입했나?
특정 로케이션 비용 50% 인하와 요건을 갖춘 인도네시아 영화에 대한 관람료 50% 세제 혜택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