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조승우·옥주현, 연말 뮤지컬 무대 나란히 컴백
뮤지컬 '시카고'와 '스위니토드', '레베카'가 연말 서울 무대에 올라 세 배우가 각각 주연을 맡는다.
배우 아이비와 조승우, 옥주현이 올해 연말 서울에서 열리는 뮤지컬 무대에 나란히 오른다. joynews24.com이 11월 6일 보도한 캐스팅 소식에 따르면 세 사람은 각각 다른 작품의 주연으로 무대에 선다.
아이비는 12월 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의 한국 무대에 복귀한다. 조승우는 12월 4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스위니토드'에서 주인공 스위니 토드 역을 맡는다. 이번 '스위니토드'는 오디컴퍼니가 제작을 맡은 지 10주년이 되는 공연이다.
옥주현은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무대 활동
세 배우는 앞서 이 작품들과 인연을 맺어왔다. 아이비는 2026년 8월 한국 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 '시카고'의 주연을 맡았고, 국내 '시카고' 무대에는 약 600회 출연하며 가장 오래 록시 역을 연기한 배우로 기록됐다. 조승우는 2024년 '오페라의 유령' 이후 뮤지컬 무대에 서지 않았으며, 2016년 초연 공연에서 스위니 토드를 처음 연기했다. 옥주현은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2027년 핑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아이비가 출연하는 '시카고' 공연 기간은?
2026년 12월 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
조승우가 출연하는 '스위니토드'는 어디서 열리나?
2026년 12월 4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옥주현은 '레베카'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2026년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