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콘텐츠 페스트 개막…TAICCA, 웨타 FX와 AI 허브 MOU
제7회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페스트가 11월 6일 타이베이에서 개막했으며, TAICCA는 웨타 FX와 아시아 AI 허브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제7회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페스트(TCCF)가 11월 6일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개막했다. 주최사인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에이전시(TAICCA)는 이번 행사에서 웨타 FX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타이완을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AI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deadline.com이 전했다.
개막식에는 웨타 FX의 대니얼 시 CEO와 킴벌 손턴 CTO가 참석했다. 일본 스튜디오 토에이의 후미오 요시무라 CEO는 행사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리위안 타이완 문화부 장관은 영화, 시리즈, 만화, 출판,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콘텐츠 기업에 국가발전기금 3억 300만 달러 규모의 2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TAICCA는 또 룬타 벤처스와 함께 독립 디지털 게임 개발 지원 기금을 발표하고, IPis Innovation과도 협력에 나선다. 행사는 피칭, 마켓, 포럼 등으로 구성되며 스타트업 투자 유치 피칭과 첫 스포트라이트 스크리닝도 마련한다. 골든 호스 어워즈와 손잡고 신인 타이완 배우 쇼케이스도 진행한다.
마켓 섹션에는 타이완, 한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필리핀 등에서 107개사가 참가한다. 태국은 CEA, TACGA, TBLC가 꾸린 국가관으로 처음 참가한다. TCCF는 11월 9일까지 열린다.
한눈에 보기
TCCF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11월 6일부터 9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린다.
TAICCA가 웨타 FX와 체결하는 협약의 내용은?
타이완을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AI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양해각서다.
마켓 섹션에는 몇 개사가 참가하나?
타이완, 한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필리핀 등에서 107개사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