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문지우 '피오르', 자카르타 세계영화제 관객상
2026 자카르타 세계영화제 폐막작은 반종 피산타나쿤의 태국 공포영화 'Inherit'였다. 8일간 2만5천 명 이상이 상영작을 관람했다.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영화 '피오르'가 2026 자카르타 세계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이 영화제의 유일한 장편 경쟁 부문 상이다. 영화제 측은 2026년 11월 8일 폐막과 함께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폐막작은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의 태국 공포영화 'Inherit'로,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에서 상영됐다.
'피오르'는 이번 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했다. 개막작이 관객상까지 받은 셈이다.
클릭필름 단편 공모전, 인도네시아 감독 3인에 장편 제작비
클릭필름 단편 영화 공모전에서는 유수프 위자크소노 감독의 단편 'Karim'이 대상을 차지했다. 그는 팔콘 픽처스로부터 데뷔 장편의 제작비와 배급 지원 전액을 받는다. 아담 하심 알 라시드의 'Air Pangea'가 2위, 알리 야피에 무자키의 '글꿈의 무덤'이 3위에 올랐고, 두 사람 역시 클릭필름으로부터 데뷔 장편 제작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단편 관객상은 자키 알파와즈의 'Callsh#t'에 돌아갔고, 심사위원 특별상은 마이클 후안 삽타야다의 'OTW'가 받았다. 공모전에는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인도네시아 단편 300편 이상이 접수됐다.
영화제 사무국장 프레데리카는 8일간 열린 영화제 기간에 2만5천 명 이상이 상영작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2026 자카르타 세계영화제 관객상은 어떤 작품이 받았나?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피오르'가 받았다. 이 영화제의 유일한 장편 부문 상이며, 개막작이기도 했다.
클릭필름 단편 공모전 대상은?
유수프 위자크소노 감독의 단편 'Karim'이 대상을 받아 팔콘 픽처스의 데뷔 장편 제작·배급 지원을 받게 됐다.
영화제 기간 관람객 수는?
사무국장 프레데리카에 따르면 8일간 2만5천 명 이상이 상영작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