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리프키 '인비저블 게스트' 리메이크, 자카르타에서 첫 상영
HBO 독점 조항으로 개봉이 미뤄졌던 인도네시아판 '인비저블 게스트'가 자카르타 월드 시네마에서 상영됐다.
다니엘 리프키 감독의 인도네시아판 '인비저블 게스트' 리메이크가 HBO 독점 조항으로 미뤄졌던 개봉 문제를 해결하고 자카르타 월드 시네마에서 스크린에 올랐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리프키 감독은 버라이어티에 개봉 지연 문제가 최근에야 정리됐다고 말했다.
팔콘 픽처스가 제작한 이 리메이크에는 레자 라하디안, 마와르 드 용, 아리핀 푸트라가 출연했으며 지난 8월 7일 HBO Max에서 공개됐다.
리프키 감독의 다른 두 작품도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로맨틱 코미디 'Tua Tua Keladi'와 스릴러 'Sandal Jepit No. 10'이다.
그는 차기작 'Before Thirty'가 2027년 1월 개봉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프키에 따르면 이번 리메이크는 2023년에 완성됐다.
원작은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2016년작 '콘트라티엠포'(Contratiempo)로, 당시 흥행에 성공했다.
한눈에 보기
인도네시아판 '인비저블 게스트'는 어디서 볼 수 있나?
지난 8월 7일 HBO Max에서 공개됐다.
다니엘 리프키의 차기작 개봉일은?
'Before Thirty'가 2027년 1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