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월드 시네마, 첫 외곽 확장…피오르 개막작
자카르타 월드 시네마 2026이 처음으로 자카르타 밖 반둥과 말랑에서도 열린다. 크리스티안 문지우의 '피오르'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자카르타 월드 시네마가 목요일 2026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피오르'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폐막작은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의 '인헤리트' 인도네시아 프리미어다. 상영작 명단에는 마이 엘투키의 '우먼 언노운', NAZA, 안드레이 즈뱌긴체프의 '미노타우르', 하마구치 류스케의 '올 오브 어 서든', 제시 아이젠버그의 '더 데뷔', 일케르 차탁의 '옐로 레터스' 등이 포함됐다.
본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자카르타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반둥의 CGV 파리스 반 자바와 말랑의 시네폴리스 말랑 타운 스퀘어에서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병행 상영된다.
온라인 상영은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KlikFilm에서 제공된다. '피오르'의 촬영감독 투도르 블라디미르 판두루가 행사에 참석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상영작 및 프로그램
프로그램에는 샨디 가셀라, 프레데리카 관련 작품도 이름을 올렸다. 자세한 상영 일정과 온라인 상영작 목록은 KlikFil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자카르타 월드 시네마 2026은 언제 열리나?
본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반둥과 말랑 병행 상영은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다.
개막작과 폐막작은 무엇인가?
개막작은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피오르'이고, 폐막작은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의 '인헤리트' 인도네시아 프리미어다.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나?
KlikFilm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온라인 상영작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