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후보 잭 로든·칼럼 터너, 10년 전 '전쟁과 평화'로 인연
아마존 MGM은 최종 제임스 본드 캐스팅 시점을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후보군에는 로든, 터너, 제이컵 엘로디, 잭 바튼이 포함됐다.
제임스 본드 차기 주인공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배우 잭 로든과 칼럼 터너가 10년 전 한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 매체 콜라이더에 따르면 두 배우는 2016년 방영된 6부작 '전쟁과 평화'(War & Peace)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올해로 방영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옮겨간다.
해당 드라마에는 제임스 노턴도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노턴은 한때 제임스 본드 역의 유력 후보로 강하게 거론된 인물이다. 이 밖에도 릴리 제임스, 폴 다노, 제시 버클리, 톰 버크, 아뉴린 바너드가 출연했고, 브라이언 콕스, 짐 브로드벤트, 그레타 스카키, 질리언 앤더슨 등 원로 배우들이 가세했다. 연출은 '피키 블라인더스'로 알려진 톰 하퍼가 맡았다.
현재 본드 후보군에는 로든과 터너 외에 제이컵 엘로디, 잭 바튼이 포함됐다. 아마존 MGM은 최종 본드 캐스팅 결정이 언제 내려질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드니 빌뇌브는 '듄: 파트 3'를 연출하며, 이 작품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차기 제임스 본드 역 최종 캐스팅은 언제 확정되나?
아마존 MGM은 최종 캐스팅 결정 시점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제임스 본드 후보군에는 누가 있나?
잭 로든, 칼럼 터너, 제이컵 엘로디, 잭 바튼이 후보군에 포함됐다.
잭 로든과 칼럼 터너가 함께 출연한 작품은?
두 배우는 2016년 방영된 6부작 '전쟁과 평화'(War & Peace)에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