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배트맨 DCU 슈트 아직 디자인 안 돼"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수장이 스레드에서 팬 질문에 답하며 '맨 오브 투모로우'의 블루 비틀 복귀가 2023년 영화의 정식 설정 편입은 아니라고 밝혔다.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수장이 2025년 영화 '슈퍼맨'의 속편 '맨 오브 투모로우'에 앞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DC 유니버스(DCU)의 설정 범위를 정리했다. polygon.com에 따르면 그는 소셜 플랫폼 스레드에서 배트맨의 DCU 슈트는 아직 디자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배트맨 단독 영화 '더 브레이브 앤드 더 볼드'의 주인공 슈트가 아직 제작 단계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뜻이다. 또 월리 웨스트(플래시)가 현재 DCU에서 활동 중인지 묻는 질문에는 "누가 알겠냐"고 답해 확정된 설정이 없음을 시사했다.
건은 '맨 오브 투모로우'에서 블루 비틀이 다시 등장하더라도 2023년 영화 '블루 비틀'이 DCU의 정식 설정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해당 역할은 2023년작에서 하이메 레예스/블루 비틀을 연기한 술로 마리두에냐가 이어 맡는다.
그는 2022년작 '블랙 아담' 역시 DCU 설정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아울러 실사 영화로 기획된 DC 타이탄 작품의 연출은 직접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맨 오브 투모로우'는 2025년 개봉한 '슈퍼맨'의 속편이다. '블루 비틀'은 DC 확장 유니버스(DCEU) 후반부에 나온 작품이며, '블랙 아담'은 2022년 개봉했다.
한눈에 보기
제임스 건이 배트맨 DCU 슈트에 대해 뭐라고 했나?
아직 디자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맨 오브 투모로우'에 블루 비틀이 나오면 2023년 영화가 정식 설정이 되나?
아니다. 건은 블루 비틀의 복귀가 2023년 영화 '블루 비틀'을 DCU 설정으로 편입시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블랙 아담'은 DCU 설정인가?
아니다. 제임스 건은 2022년작 '블랙 아담'이 DCU 설정이 아니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