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는 IP 기반 투고 대본 받지 않는다

제임스 건이 스레드에서 DC 스튜디오의 공식 접수 절차를 설명하며 클레이페이스를 사례로 들었다.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가 2026년 10월 13일 스레드에서 DC 스튜디오가 자사 IP를 기반으로 한 투고 대본(spec script)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식 채널을 통한 피치만 접수한다는 설명이다.

건은 자신이 직접 대본을 읽거나 피치를 듣는 일은 매우 늦은 단계에 이르러서야 하며, DC 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피치를 받은 뒤에야 초고 작업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그는 클레이페이스를 예로 들었다. 마이크 플래너건이 아이디어를 피치했고, DC 스튜디오가 이를 사들여 그에게 대본 작업 비용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배경이 되는 DC 유니버스의 향후 일정도 이어지고 있다. 클레이페이스는 제임스 왓킨스가 연출하고 플래너건이 각본을 쓴 R등급 보디 호러 프로젝트로, 2026년 10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제임스 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맨 오브 투모로우는 2027년 7월 9일 개봉 예정이며, 데이비드 코런스웻의 슈퍼맨과 니콜라스 홀트의 렉스 루터의 동맹을 다룬다. 애니메이션과 퍼펫을 결합한 다이내믹 듀오는 아서 민츠가 연출을 맡아 2028년 9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이 밖에 더 브레이브 앤드 더 볼드, 원더 우먼, 스웜프 씽, 새비지 헌터스, 틴 타이탄스, 디 오소리티 등이 개발 및 초기 기획 단계에 있다.

한눈에 보기

DC 스튜디오는 투고 대본을 받나?

제임스 건에 따르면 DC 스튜디오는 자사 IP를 기반으로 한 투고 대본을 받지 않고, 공식 채널을 통한 피치만 접수한다.

클레이페이스는 어떻게 제작되나?

마이크 플래너건이 아이디어를 피치했고 DC 스튜디오가 이를 사들여 그에게 대본 작업 비용을 지급했다. 제임스 왓킨스가 연출을 맡았고 2026년 10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맨 오브 투모로우는 언제 개봉하나?

제임스 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맨 오브 투모로우는 2027년 7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