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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스파더, '비전 퀘스트'로 울트론 복귀한 이유 밝혀…디즈니+ 오늘 공개

테리 마탈라스의 연락으로 '비전 퀘스트'에 합류한 스파더는 마블이 그동안 자신에게 울트론 복귀를 제안한 적 없다고 말했다.

배우 제임스 스파더가 '비전 퀘스트'에서 울트론 역으로 복귀한 배경을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비전 퀘스트' 첫 두 에피소드는 오늘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번 복귀로 스파더는 10년 넘는 시간 만에 울트론 목소리 연기를 다시 맡게 됐다.

스파더는 마블이 그동안 자신에게 울트론 복귀를 제안한 적이 없었으며, '비전 퀘스트' 제작자 테리 마탈라스가 직접 전화를 걸어 접근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합류 경위는 마탈라스의 제안에서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스파더는 '비전 퀘스트'의 울트론에 대해 멈춰야 했고, 주의를 기울여야 했고, 곱씹어야 했던 캐릭터라고 표현했다. 과거 작품에서의 울트론과 달리 정지와 관조의 상태를 거친 인물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스파더가 울트론을 연기한 것은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처음이다. 당시 그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을 마친 직후 '블랙리스트'를 주 7일 일정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이번 소식은 joblo.com이 전했다.

'비전 퀘스트'는 폴 베트니가 비전 역을 맡은 작품으로, '완다비전'과 '전부 애거사 짓이야'로 이어진 마블 드라마 계보를 잇는다.

한눈에 보기

'비전 퀘스트'는 언제 공개되나?

첫 두 에피소드가 오늘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제임스 스파더가 울트론으로 돌아온 작품은?

'비전 퀘스트'이며,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처음이다.

스파더가 울트론 복귀를 제안받은 경위는?

마블이 먼저 접근한 적은 없었고, '비전 퀘스트' 제작자 테리 마탈라스가 전화를 걸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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