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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더 헌트' 아라곤 역 맡은 제이미 도넌, "비고 모텐슨 후임 부담돼"

제이미 도넌은 비고 모텐슨의 아라곤 연기를 자신의 최애 연기로 꼽으며 후임으로서 부담을 인정했다.

배우 제이미 도넌이 영화 '반지의 제왕: 더 헌트'에서 아라곤 역을 맡은 것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도넌은 패션 매거진 L'Officiel과의 인터뷰에서 비고 모텐슨의 뒤를 잇는 데 압박이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slashfilm.com이 보도했다.

도넌은 "최선을 다하겠지만, 나에게 아라곤은 언제나 비고 모텐슨"이라며 모텐슨의 연기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연기 중 하나로 꼽았다. 그러면서 모텐슨이 캐릭터에 불어넣은 에너지를 일부라도 되살려보는 영광을 느끼며, 그를 능가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영화에서 할바르드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레오 우달도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아라곤은 이제 제이미 도넌이라고 말했다.

'반지의 제왕: 더 헌트'는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고, 피터 잭슨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다. 영화는 2027년 12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반지의 제왕: 더 헌트'는 언제 개봉하나요?

2027년 12월 17일 개봉 예정입니다.

영화 연출은 누가 맡았나요?

앤디 서키스가 연출을 맡고, 피터 잭슨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합니다.

아라곤 역은 누가 연기하나요?

제이미 도넌이 아라곤 역을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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