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레비, '이블 데드' 미아 복귀 가능성에 입 열어
제인 레비가 2013년 리부트 상영 후 Q&A에서 미아 앨런의 복귀를 관객에게 물었고, 샘 레이미에게 연락하겠다는 농담도 했다.
배우 제인 레비가 2013년 영화 '이블 데드' 상영 이후 진행된 관객 질의응답에서 자신이 연기한 미아 앨런의 복귀 가능성을 직접 꺼냈다. 레비는 상영 관객에게 미아가 '이블 데드'로 돌아와야 하는지 물었고, 이에 관객석에서 박수가 터졌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레비는 이 자리에서 샘 레이미 감독에게 스카이프로 연락해 미아의 복귀 의사를 물어보겠다는 농담도 했다. 그가 레이미의 스카이프 번호를 갖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꺼낸 이야기다.
이 같은 발언은 확정된 캐스팅 발표가 아니다. 2028년 공개 예정인 프리퀄 'Evil Dead Wrath'에 미아가 등장할 수 있다는 소문이 꾸준히 돌고 있지만, 제작진은 관련 내용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이어지는 프랜차이즈 확장
2013년 리부트에서 레비가 연기한 미아는 영화에서 살아남았지만, 이후 프랜차이즈는 미아를 중심으로 한 속편을 만들지 않았다. 샘 레이미의 원작 3부작은 'The Evil Dead'(1981), 'Evil Dead II'(1987), 'Army of Darkness'(1993)로 이어진다.
애시 역의 브루스 캠벨은 2025년 10월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암 진단 이후 애시 역을 그만두겠다고 밝히며, 시리즈가 샘 레이미와 애시, 자신으로부터 멀어졌다고 말했다. 제작자 로버트 태퍼트는 1972년을 배경으로 한 'Evil Dead Wrath'를 두고 프랜차이즈의 또 다른 큰 전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제인 레비가 미아 역 복귀를 공식 확정했나?
아니다. 상영 후 질의응답에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일 뿐,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
'Evil Dead Wrath'에 미아가 등장하나?
미아가 2028년 프리퀄 'Evil Dead Wrath'에 나올 수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공식 확인된 내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