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트랜터, 로마 MIA 마켓서 "공감 키우는 드라마 만들자" 강조
배드울프 CEO 제인 트랜터가 로마 MIA 마켓 기조연설에서 제임스 갠돌피니의 사망이 '더 나이트 오브' 제작에 미친 영향도 언급했다.
제인 트랜터 배드울프 CEO 겸 공동창업자가 이번 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MIA 마켓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트랜터는 TV 제작자들에게 세상을 더 공감적으로 만드는 이야기를 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드라마 '더 아더 베넷 시스터'에서 엘라 브루콜레리가 연기하는 주인공 메리를 소외된 인물의 사례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의 3부작 크리스마스 스페셜이 제작 결정됐다고 밝혔다.
갠돌피니의 사망과 '더 나이트 오브'
트랜터는 제임스 갠돌피니의 사망으로 '더 나이트 오브' 제작이 중단됐고, 이후 존 터투로가 존 스톤 역을 맡게 된 과정도 설명했다. 그는 '더 나이트 오브' 제작 경험이 웨일스에 제작사를 세우기로 한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갠돌피니는 2013년 이탈리아 휴가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이로 인해 '더 나이트 오브' 제작이 보류됐다. BBC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한 '더 나이트 오브'는 2016년 방영돼 호평을 받았으며 에미상 5개 부문을 수상했다.
배드울프는 쇼러너 러셀 T. 데이비스와 함께 지난 6월 '닥터 후'에서 손을 뗐으며, 이 드라마는 2028년에 돌아온다.
한눈에 보기
제인 트랜터는 어디서 연설했나?
이번 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MIA 마켓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더 아더 베넷 시스터' 크리스마스 스페셜은 몇 부작인가?
3부작 크리스마스 스페셜이 제작 결정됐다고 트랜터가 밝혔다.
'더 나이트 오브'는 어떤 작품을 원작으로 했나?
BBC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