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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샤나 감독 "'죽여줘! 제니퍼' 속편, 각본 개발 중"

카린 쿠사나 감독은 디아블로 코디가 각본을 쓰는 속편이 제작 중이라며 전편처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린 쿠사나 감독이 2009년 영화 '죽여줘! 제니퍼'의 속편이 실제로 제작 중이라고 확인했다. 각본은 전편을 쓴 디아블로 코디가 맡아 20세기 폭스(현 20세기 스튜디오)를 위해 쓰고 있다고 영화 매체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쿠사나 감독은 속편 각본의 큰 줄기는 알고 있다며 전편처럼 재미있고 엉뚱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줄거리나 제작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쿠사나 감독과 전편 주연 메건 폭스는 아카데미 뮤지엄에서 열리는 매진된 행사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2009년 개봉 당시와 그 이후

'죽여줘! 제니퍼'는 2009년 개봉했지만 마케팅 방향이 어긋난 데다 메건 폭스에 대한 거친 언론 보도가 겹치면서 흥행에 실패했다. 이후 컬트 영화로 재평가받았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오버컴펜세이팅'에는 이 영화를 소재로 한 반복 설정이 등장했고, 메건 폭스가 직접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죽여줘! 제니퍼' 속편은 누가 각본을 쓰나?

전편 각본을 맡았던 디아블로 코디가 20세기 스튜디오를 위해 속편 각본을 쓰고 있다.

속편은 언제 개봉하나?

개봉일과 제작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