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아이젠버그, '소셜 리코닝' 속편 거절 이유 밝혀
제시 아이젠버그가 마크 저커버그 역할 재연을 거절한 이유를 밝히며, 신작 '더 데뷔' 인터뷰에서 '소셜 리코닝'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배우 겸 감독 제시 아이젠버그가 영화 '소셜 리코닝'에서 마크 저커버그 역할을 다시 맡지 않은 이유를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인터뷰는 2026년 10월 13일 보도됐다.
아이젠버그는 "마크 저커버그와 다시 연관되고 싶지 않았고, 1년 동안 홍보 활동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소셜 리코닝' 각본을 좋아하고 에런 소킨을 좋아한다고 덧붙였지만,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은 그 플랫폼의 사용자가 아니며 그런 종류의 기술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소셜 리코닝'은 2010년 '소셜 네트워크'에서 아이젠버그가 연기했던 저커버그 역을 제러미 스트롱이 맡은 작품이다. 마이키 매디슨이 내부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건을, 제러미 앨런 화이트가 기자 제프 호위츠를 연기한다. 이 영화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10월 9일 개봉했다.
아이젠버그는 자신이 각본·연출·주연을 맡은 '더 데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 영화에는 줄리앤 무어와 폴 지아마티가 출연한다. '더 데뷔'는 9월 9일 텔류라이드에서 첫 공개됐으며, A24가 12월 11일 극장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에런 소킨은 지난 6월 버라이어티 페어에 아이젠버그를 설득하기 위해 사흘간 주말을 보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10월 초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는 아이젠버그가 속편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각본을 몇 장 남겨두고 있었을 때 아이젠버그를 만났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소셜 리코닝'은 언제 개봉했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10월 9일 개봉했다.
'더 데뷔'는 언제 극장에서 볼 수 있나?
A24가 12월 11일 극장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소셜 리코닝'에서 마크 저커버그 역할은 누가 맡았나?
제러미 스트롱이 맡았으며, 2010년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제시 아이젠버그가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