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아이젠버그, '디뷰트' 위해 오리지널 곡 7곡 작사·작곡
아이젠버그가 폭스 로트 상영회에서 곡 작업 과정을 설명했으며, 수록곡 중 한 곡이 주제가상 후보로 추진되고 있다.
제시 아이젠버그가 자신이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디뷰트'의 극중 공연을 위해 오리지널 곡 7곡을 직접 썼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아이젠버그는 10월 12일 폭스 로트에서 열린 상영회에 참석해 작곡가 에밀 모세리, 진행자 저스틴 허위츠와 함께 곡 작업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 가운데 'This City May Have Chewed Me Up (But It Hasn’t Spit Me Out)' 한 곡은 주제가상 부문 후보 추진에 나선 상태다. 아이젠버그는 정규 음악 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며 피아노나 기타로 곡을 쓴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작곡 역량은 뮤지컬 극장 음악 스타일에 국한된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줄리언 무어가 연기한 수줍은 주부가 지역 극단 공연에 캐스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디뷰트'는 1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모세리와의 이전 작업
아이젠버그는 2022년 영화 '웬 유 피니시 세이빙 더 월드'에서도 모세리와 호흡을 맞추며 핀 울프하드의 캐릭터를 위한 곡을 썼다. 당시 모세리가 해당 곡에 대해 록 음악이 아니라 뮤지컬 극장 음악을 하는 캐릭터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아이젠버그는 전했다.
한눈에 보기
'디뷰트'는 언제 개봉하나?
1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아이젠버그가 쓴 곡은 몇 곡인가?
극중 공연을 위한 오리지널 곡 7곡을 썼다.
주제가상 후보로 추진되는 곡은?
'This City May Have Chewed Me Up (But It Hasn’t Spit Me Out)' 한 곡이 주제가상 부문 후보 추진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