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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비엘, '제7의 천국' 리부트 제작 참여…메리 역 복귀는 없다

비엘은 CBS Studios에서 개발 중인 리부트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10대와 가족을 위한 현대적 이야기를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우 제시카 비엘이 CBS Studios에서 개발 중인 '제7의 천국' 리부트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비엘은 자신의 제작사 Iron Ocean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며, 원작에서 연기한 메리 캠든 역으로는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엘은 리부트가 기술 관련 문제와 학교·괴롭힘 문제, 10대와 가족이 마주하는 약물·알코올 문제를 다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작이 방영되던 때와 달리 달라진 환경을 작품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촬영장에서 배우와 스태프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출연진과 제작진을 배려하는 분위기를 우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원작 '제7의 천국'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The WB와 The CW에서 총 11시즌 방영됐다. 에런 스펠링이 기획했고, 스티븐 콜린스가 에릭 캠든 목사 역을, 캐서린 힉스가 애니 캠든 역을 맡았다. 배리 왓슨, 비벌리 미첼, 데이비드 갤러거, 매켄지 로스먼 등이 캠든가의 자녀들로 출연했다. 2014년 콜린스는 미성년자 3명에 대한 성폭행을 시인했으나 기소되지는 않았고, 원작 출연진 대부분은 그와 거리를 두고 있다.

이번 소식은 데드라인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제시카 비엘이 '제7의 천국' 리부트에 출연하나요?

아니다. 비엘은 총괄 프로듀서로만 참여하며 메리 캠든 역으로 복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7의 천국' 리부트는 어디서 개발 중인가요?

CBS Studios에서 개발 중이며, 비엘의 제작사 Iron Ocean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리부트는 어떤 이야기를 다루나요?

기술 관련 문제, 학교와 괴롭힘 문제, 10대와 가족의 약물·알코올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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