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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케이 나인 목소리 존 리슨, 83세로 별세

고인의 아들 가이 더커가 11월 1일 SNS를 통해 사망을 알렸으며, 고인은 여름 내내 건강 문제를 겪었다.

'닥터 후'에서 로봇견 케이 나인의 목소리를 맡았던 배우 존 리슨이 83세로 별세했다. 유족은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사망 소식은 고인의 아들 가이 더커가 전했다.

유족에 따르면 리슨은 사망하기 전 여름 내내 건강 문제를 겪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슨은 1977년 '닥터 후'에 처음 합류해 '보이지 않는 적'에서 케이 나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케이 나인은 당초 한 개의 스토리라인만을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였으나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으며 반복 등장하는 캐릭터가 됐다.

이후 시즌 17에서는 데이비드 브리얼리가 잠시 케이 나인 역을 맡았고, 리슨은 1983년 기념 특집 '다섯 명의 닥터'에서 다시 역할로 돌아왔다. 2006년에는 '스쿨 리유니언'에서 데이비드 테넌트가 연기한 10대 닥터와 함께 케이 나인의 목소리를 냈다.

사망 소식은 스크린랜트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존 리슨은 누구인가요?

'닥터 후'에서 로봇견 케이 나인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입니다.

존 리슨은 언제 별세했나요?

유족이 2026년 11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망을 알렸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