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무어, 취리히영화제 골든 아이콘상 수상
줄리안 무어가 취리히영화제에서 골든 아이콘상을 받았다. 제시 아이젠버그의 신작 'The Debut'에 출연한다.
줄리안 무어가 26일(현지시간) 밤 취리히영화제에서 골든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무어는 독일어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시 아이젠버그가 무어와 함께 참석했다. 아이젠버그는 무어를 주연으로 기용한 영화 'The Debut'를 연출했다. 폴 지아마티가 공동 출연하는 뮤지컬 코미디로, 제22회 취리히영화제에서 상영된다.
'The Debut'에서 무어는 지역 극단에서 열성적인 메소드 연기자가 되는 주부 모나 프리드먼을 연기한다. 지아마티는 극단의 권위적인 연출가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아이젠버그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무어는 2022년 아이젠버그의 연출 데뷔작 'When You Finish Saving the World'에 출연했다. 'Still Alice'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최근 'Echo Valley', 'The Room Next Door', 'Sirens' 등에 출연했다. 내년에는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Faydra'의 타이틀 롤을 맡는다.
같은 날 밤 마틴 맥도나는 영화 'Wild Horse Nine'을 기려 'A Tribute To...' 상을 받았다. 존 말코비치와 샘 로크웰이 산티아고에 주둔한 CIA 파트너로 출연하며, 스티브 부세미는 지부장 MJ를 연기한다. 영화는 1973년 칠레 군사 쿠데타 직전을 배경으로 한다.
앞서 25일 밤에는 톰 히들스턴이 영화제 개막과 함께 골든 아이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줄리안 무어가 취리히영화제에서 어떤 상을 받았나?
골든 아이콘상을 받았으며, 독일어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무어가 출연하는 'The Debut'는 어떤 영화인가?
제시 아이젠버그가 연출한 뮤지컬 코미디로, 무어가 모나 프리드먼을, 폴 지아마티가 권위적인 연출가를 맡았다. 아이젠버그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골든 아이상 수상자는 누구인가?
톰 히들스턴이 25일 밤, 영화제 개막과 함께 골든 아이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