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진 탄쿄 연출작 'Kakthet', 첫 공동제작 펀드 수상
라다크어 데뷔작 'Kakthet'이 약 400편의 응모작 중 선택돼 4000만 루피 규모 펀드의 첫 수상작이 됐다. 숀낙 센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스텐진 탄쿄가 연출한 데뷔 장편 'Kakthet'(Idiot)이 Humans of Cinema와 Safarnaama Pictures가 공동 운영하는 첫 장편 공동제작 펀드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펀드 규모는 4000만 루피(약 4만 2000달러)다. 라다크어로 제작되는 이 프로젝트는 약 400편의 응모작 가운데 최종 수상작으로 뽑혔다.
'Kakthet'은 라다크를 배경으로 한 정부 학교와 그 커뮤니티, 그리고 한 번도 시험에 합격한 적 없는 마지못해 온 10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리투 사린과 라제시 타니칸이 제작을 맡고 프랑스의 La Belle Affaire Productions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숀낙 센은 이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심사는 이므란 칸, 아라티 카다브, 아만 만, 아심 차브라가 맡았다. 비샬 바르드와즈와 숀낙 센은 펀드의 멘토로 참여한다.
탄쿄의 단편 'Sekool'(2019)과 'Last Days of Summer'(2023)는 국제영화제 로테르담,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다람살라 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WAVES Film Bazaar의 공동제작 장편 지원을 받았고,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린 2026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에서 30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한눈에 보기
'Kakthet'은 어떤 작품인가?
라다크를 배경으로 정부 학교와 그 커뮤니티, 시험에 한 번도 합격한 적 없는 10학년 학생을 다루는 스텐진 탄쿄의 데뷔 장편이다.
공동제작 펀드 규모는 얼마인가?
4000만 루피(약 4만 2000달러) 규모이며, 'Kakthet'이 첫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