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키드니', 플래툰 원 필름스 공동제작 합류…PÖFF 비평가 초이스 진출

인도 드라마 '키드니'가 플래툰 원 필름스를 공동제작자로 맞이하며 에스토니아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비평가 초이스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인도 영화 '키드니'(Kidney)가 플래툰 원 필름스(Platoon One Films)를 공동제작자로 맞이했다. 플래툰 원 필름스는 시라디티야 보라(Shiladitya Bora)가 설립한 회사다. 이 작품은 에스토니아에서 열리는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Tallinn Black Nights Film Festival, PÖFF) 비평가 초이스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키드니'는 아아카르시 산산왈(Aakarsh Sansanwal)과 아그림 산산왈(Agrim Sansanwal) 형제의 두 번째 장편이다. 이들은 뭄바이에 세운 제작사 엔팡 테리블 프로덕션스(Enfant Terrible Productions)를 통해 이 작품을 제작했다.

영화는 한 외딴 인도 마을을 배경으로, 원수 관계인 두 집안의 젊은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아카르시 산산왈은 제작비가 매우 적었고 예산이 바닥났을 때 마을 농민 공동체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형제 감독의 이력

두 형제는 실험적인 첫 장편 '투 캐터필러, 프롬 버터플라이'(To Caterpillar, From Butterfly)를 공동 각본·연출했으며, 이 작품은 다람살라 국제영화제(Dharamshal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처음 공개됐다. 아아카르시 산산왈은 리마 카그티(Reema Kagti), 아비나이 데오(Abhinay Deo), 푸시펜드라 미스라(Pushpendra Misra) 감독의 조감독으로 일했다. 아그림 산산왈은 편집을 중심으로 영화 제작을 익혔고, '스케이터 걸'(Skater Girl)에서 편집자 디파 바티아(Deepa Bhatia)를 도왔다.

플래툰 원 필름스의 작품 목록에는 '바얀'(Bayaan), '토 티 아니 후지'(Toh Ti Ani Fuji), '바그완 바로세'(Bhagwan Bharose), '미니멈'(Minimum), '가트'(Ghaath), '피카소'(Picasso), '유어스 트룰리'(Yours Truly) 등이 있다. 이전 비평가 초이스 초청작으로는 아라티 카다브(Arati Kadav) 감독의 '미세스'(Mrs., 산야 말호트라 주연)와 '더 브라더스 키타우라'(The Brothers Kitaura), '어바웃 어스 벗 낫 어바웃 어스'(About Us But Not About Us), '더 본 브레이커스'(The Bone Breakers)가 있다.

한눈에 보기

'키드니'는 어디에서 상영되나?

에스토니아의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PÖFF) 비평가 초이스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키드니'의 감독은 누구인가?

아아카르시 산산왈과 아그림 산산왈 형제가 공동 각본·연출을 맡았다. 두 사람의 두 번째 장편이다.

'키드니'의 공동제작자는 어디인가?

시라디티야 보라가 설립한 플래툰 원 필름스가 공동제작자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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